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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채용비리’ 염동열 전 의원 23일 가석방 출소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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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4 21:17
2022년 12월 14일 21시 17분
입력
2022-12-14 20:22
2022년 12월 14일 20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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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염동열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이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1.1.29 뉴스1
강원랜드 채용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염동열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이 가석방으로 풀려난다.
법무부는 14일 가석방심사위원회를 열고 염 전 의원의 가석방에 적격 판정을 내렸다.
염 전 의원은 강원 정선군 국회의원이자 카지노를 관리·감독하는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위원의 지위를 남용해 2012년 11월~2013년 4월 지인 등 39명을 부정 채용시킨 혐의로 지난 3월 대법원에서 징역 1년이 확정됐다.
염 전 의원은 23일 오전 10시 석방될 것으로 알려졌다.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으로 복역 중인 김경수 전 경남지사는 가석방 심사 대상에서 제외됐다.
김 전 지사는 지난달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올랐으나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심사에서 부적격 대상자로 분류되면 다음 달 심사대상에 오르지 못한다.
법조계에서는 김 전 지사가 이명박 전 대통령과 함께 윤석열 정부 연말 특별사면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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