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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주말 광화문·여의도 일대서 대규모 도심 집회…“대중교통 이용하세요”
뉴스1
입력
2022-12-02 16:20
2022년 12월 2일 16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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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행동 회원과 시민들이 5일 오후 서울시청역 앞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촛불집회에서 촛불을 들고 있다. 2022.11.5/뉴스1
이번 주말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가 예고돼 교통혼잡이 예상된다.
2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3일 세종대로·을지로·한강대로·의사당대로 등 시내 곳곳에서 대규모 집회 및 거리행진이 개최된다.
세종대로는 이른 아침부터 동화면세점·숭례문 앞에 집회를 위한 무대가 설치된다. 오후시간대에는 일부 단체가 한국은행, 종각, 세종로, 대한문 방향으로 행진을 예고했다.
여의도 일대에서도 이른 아침부터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 무대가 설치되고 오후시간대는 여의도, 여의도공원로, 의사당대로 방향 행진과 의사당대로 일대에서의 대규모 집회로 인해 여의도 지하차도가 통제된다.
이와 관련 경찰은 교통혼잡과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집회 및 행진 구간 주변에 안내입간판 등 62여개를 설치하고 교통경찰 등 310여명을 배치해 차량 우회 및 교통관리를 할 계획이다.
경찰은 시민들에게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차량을 이용할 경우 교통정보 등을 미리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안내 입간판을 설치하고 교통경찰을 배치해 교통을 관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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