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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사회

도로서 고라니 피하려다가…30대 운전자 사망

입력 2022-12-02 14:07업데이트 2022-12-02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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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7시6분께 전북 완주군 용진면의 한 왕복 2차선 도로에서 마주오던 엑센트 승용차와 산타페 SUV승용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1명이 숨졌다. 전북 전주덕진소방서 제공2일 오전 7시6분께 전북 완주군 용진면의 한 왕복 2차선 도로에서 마주오던 엑센트 승용차와 산타페 SUV승용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1명이 숨졌다. 전북 전주덕진소방서 제공
전북에서 고라니를 피하려던 30대 운전자가 사망했다.

2일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6분경 전북 완주군 용진면의 왕복 2차선 도로에서 A 씨(39·여)가 운전하던 차량과 B 씨(53·여)가 운전하던 SUV 차량이 정면충돌했다.

이 사고로 A 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B 씨도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A 씨가 도로로 갑자기 튀어나온 고라니를 피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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