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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들 간 다툼으로 출근길 지하철 2호선 9분 지연…“현재 조치 완료”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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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5 09:41
2022년 11월 15일 09시 41분
입력
2022-11-15 09:40
2022년 11월 15일 0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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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출근길 승객들 간 다툼으로 서울 지하철 2호선 열차가 지연 운행됐다.
15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18분쯤 2호선 신도림역에서 봉천역으로 가는 열차에서 승객들 간 다툼이 발생해 열차 운행에 차질이 생겼다. 이로 인해 2호선 외선순환열차(서울대입구 방면) 운행이 총 9분 정도 지연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다퉜던 승객들에게 하차를 요청했지만 이들이 하차를 거부하고 ‘다음 열차로 출근해야 한다’며 실랑이를 벌이는 과정에서 지연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현재 조치가 완료돼 회복운행 중이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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