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진도 못 따라온다” 교재 찢고 우는 4세 원아 방치한 교사 벌금형
뉴시스
업데이트
2022-11-12 12:57
2022년 11월 12일 12시 57분
입력
2022-11-12 12:47
2022년 11월 12일 12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학습 진도를 따라오지 못한다는 이유로 4세 원아의 교재를 찢은 뒤 놀라서 우는 아이를 그대로 방치한 어린이집 보육교사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 형사1단독(부장판사 정혜원)은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20대 여성 A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고 12일 밝혔다.
또 40시간의 아동학대치료프로그램 이수도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7월 경기 구시시의 한 어린이집에서 다른 아동들이 모두 보는 앞에서 학습 진도를 따라오지 못한다며 피해아동 B군의 교재를 찢었다.
이어 놀라 바닥에 주저앉아 혼자 울기 시작한 B군을 보고도 약 20분 동안 방치했다.
또 같은 날 점심식사를 마친 B군이 식판을 반납하려고 A씨에게 식판을 내밀었지만 이를 건네받지 않아 B군을 4분간 서 있게 했다.
재판부는 “어린이집 보육교사인 피고인이 정서적 학대행위를 한 점에서 죄질이 좋지 않고 피해자의 보호자가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며 “다만 피고인의 학대행위가 비교적 중한 편에 해당하지 않고, 다소 우발적으로 저질러진 것으로 보인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재판과정에서 A씨는 “B군이 밥을 남겨서 식판을 회수하지 않은 것”이라며 무죄를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CCTV 영상에서 피해자의 식판에 남은 음식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남양주=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매일 걷는데도 건강검진 빨간불?”…310만명 분석해 보니 [바디플랜]
2
韓, 파괴된 카타르 LNG시설 등 복구 참여 기대… 사업 리스크도
3
한동훈 “장동혁, 조금 이따 물러날 거다”…지역구 주민과 대화
4
SK하이닉스 “신입채용 학력 조건 전면 폐지”…오늘부터 원서 접수
5
‘눈 찢기’ 인종차별 당한 유튜버, FIFA 초청으로 멕시코전 간다
6
“지하철 4호선서 작은 여성만 노려 폭행” 목격담 잇따라
7
“미화원과 엘베 타기 역겹고 구역질” 입주민 민원에 관리인이 사과문
8
낮잠 자던 대학생 2명 덮쳤다…美 해변 ‘너울성 파도’ 참변
9
조국 “선거연대 거부된 상황서 패배…총선때 어떻게 할지 성찰”
10
李, 트럼프에 “마이 와이프” 김혜경 여사 소개…만찬선 옆자리 앉아
1
장동혁, TK 빼놓고 “서울 등 재선거”… 오세훈 “張 자리보전용”
2
장동혁 “전국 재선거가 목표”…오세훈 “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3
오세훈 “장동혁 재선거 주장 소모적…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4
시위자 1명이 문앞 저지…체육단체, 野중재에도 진입 못했다
5
李, 트럼프에 “중동전 해결했듯 北문제 평화적 해결 주도를”
6
“임산부석 앉은 중년 여성, 자기도 임신했다며 양보 거부”
7
한병도 “국힘이 맡았던 경제관련 상임위원장 회수 검토”
8
국힘 재선거 요구 기준 ‘고무줄’…대구·경남 빠지고, 서울은 포함
9
윤호중 행안장관 “잠실 사적 검문·허위 유포 엄중히 책임 묻겠다”
10
유승준, 국대 유니폼 입고 응원 “화이팅 코리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매일 걷는데도 건강검진 빨간불?”…310만명 분석해 보니 [바디플랜]
2
韓, 파괴된 카타르 LNG시설 등 복구 참여 기대… 사업 리스크도
3
한동훈 “장동혁, 조금 이따 물러날 거다”…지역구 주민과 대화
4
SK하이닉스 “신입채용 학력 조건 전면 폐지”…오늘부터 원서 접수
5
‘눈 찢기’ 인종차별 당한 유튜버, FIFA 초청으로 멕시코전 간다
6
“지하철 4호선서 작은 여성만 노려 폭행” 목격담 잇따라
7
“미화원과 엘베 타기 역겹고 구역질” 입주민 민원에 관리인이 사과문
8
낮잠 자던 대학생 2명 덮쳤다…美 해변 ‘너울성 파도’ 참변
9
조국 “선거연대 거부된 상황서 패배…총선때 어떻게 할지 성찰”
10
李, 트럼프에 “마이 와이프” 김혜경 여사 소개…만찬선 옆자리 앉아
1
장동혁, TK 빼놓고 “서울 등 재선거”… 오세훈 “張 자리보전용”
2
장동혁 “전국 재선거가 목표”…오세훈 “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3
오세훈 “장동혁 재선거 주장 소모적…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4
시위자 1명이 문앞 저지…체육단체, 野중재에도 진입 못했다
5
李, 트럼프에 “중동전 해결했듯 北문제 평화적 해결 주도를”
6
“임산부석 앉은 중년 여성, 자기도 임신했다며 양보 거부”
7
한병도 “국힘이 맡았던 경제관련 상임위원장 회수 검토”
8
국힘 재선거 요구 기준 ‘고무줄’…대구·경남 빠지고, 서울은 포함
9
윤호중 행안장관 “잠실 사적 검문·허위 유포 엄중히 책임 묻겠다”
10
유승준, 국대 유니폼 입고 응원 “화이팅 코리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만취해 남의 차 문짝에 소변 본 남성’ 불입건 결정 왜?
FOMC 앞두고 관망세…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8700선 회복
“매일 걷는데도 건강검진 빨간불?”…310만명 분석해 보니 [바디플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