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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사진 보내’ 초등생 학부모 노린 문자사기 주의보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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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31 12:38
2022년 10월 31일 12시 38분
입력
2022-10-31 12:33
2022년 10월 31일 12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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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모 초등학교 명의로 자녀와 학부모 중 어머니 사진을 보내라는 사기문자(왼쪽)와 학교에서 주의를 당부하는 알림. / 뉴스1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사진 요구’ 사기 문자에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30일 충북 청주지역 한 초등학교 학부모에게 학교 명의로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알림장이 일제히 발송됐다.
알림장에는 ‘이 메일로 개인 사진 한 장 보내주세요’라는 내용이 담겼다. 사진을 보낼 이메일 주소와 세부 내용을 확인하라는 관련 링크도 첨부됐다.
해당 링크를 클릭하면 초등생 등하교 알림 시스템으로 넘어가 사진을 보내 달라는 똑같은 발신 내용이 게재돼 있다.
‘본 알림장은 OOO초등학교에서 발송됐습니다’ 문구와 학교 대표 전화번호도 담겨 마치 학교에서 사진을 요구한 것처럼 꾸며졌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의심스러운 문자가 추가로 발송됐다.
이번에는 학생 개인 사진이 아닌 학부모 중 ‘엄마’ 사진을 보내 달라는 내용이었다. 종전과 똑같은 이메일 주소로 ‘어머니 사진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고 알림장이 보내졌다.
뜬금없이 자녀·엄마 사진을 보내 달라는 이 알림장은 학교에서 보낸 문자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누군가 초등생 등하교 알림 서비스(자녀안심알리미)를 해킹해 여기서 학부모에게 이 같은 문자 알림장을 보낸 것이다.
학교 측은 몇 시간 후 학부모에게 문자를 보내 ‘개인사진을 보내라고 한 문자는 학교에서 발송하지 않았다. 링크 접속 및 메일 발송을 중단해 주시길 바랍니다’고 알렸다.
현재 해당 학교는 경찰 사이버수사대에 수사를 의뢰했고, 등하교 알림 서비스 관련 업체는 전화번호 유출과 해킹 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자칫 범죄에 악용될 소지가 있어 학교마다 운영하는 공식 알림 서비스 외에 다른 방식은 주의가 필요하다고 한다.
청주교육청 관계자는 “교육청에서 운영하는 ‘소통알리미’는 보안이 뛰어나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이곳에서 공지하는 가정통신문이나 알림장을 확인하게 좋다”고 했다.
(청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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