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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사회

전국이 구름 많음. 강원 영동-제주도 등 대체로 흐림…서울 11~19도, 부산 16~23도

입력 2022-10-07 05:22업데이트 2022-10-07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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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인 7일은 전국 곳곳에 비소식과 함께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온도가 크게 떨어져 내일(8일)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겠으니 농작물 냉해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겠다.

기상청은 이날 “기압골의 영향으로 내일 새벽 서울·인천·경기도에, 낮에는 충청권·경북권내륙에, 오후에는 강원영서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특히 강원영동과 경북북부동해안에는 아침까지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시간당 30㎜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내일은 오전부터 낮 사이 제주도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내일까지 낮 기온은 21~24도의 평년 기온보다 2~6도가량 낮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20도 내외가 되겠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

경기북부와 강원내륙산지에는 내일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겠으니 농작물 냉해 피해에 유의해야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9~16도, 낮 최고기온은 15~23도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1도, 수원 12도, 춘천 12도, 강릉 12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5도, 부산 16도, 제주 17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8도, 수원 19도, 춘천 19도, 강릉 16도, 청주 20도, 대전 20도, 전주 20도, 광주 21도, 대구 21도, 부산 23도, 제주 20도다.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동해중부해상과 동해남부북쪽해상에는 내일까지 바람이 초속 8~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5m로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의 영향으로 대기 상태가 청정해 전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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