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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사회

연휴 첫날 고속도로 오후에도 정체…서울→부산 5시간20분

입력 2022-10-01 17:42업데이트 2022-10-0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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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시 경부고속도로 오산 IC 인근 상하행선 2022.9.12 뉴스1
개천절 연휴 첫날인 1일, 가을 나들이객이 몰린 고속도로는 오후까지도 심한 정체가 계속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552만대의 차량이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전주 대비 22만대 가량 늘어난 수준이다.

이날 오후 5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지방 도시 요금소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5시간20분 △울산 4시간43분 △강릉 3시간10분 △양양 3시간10분(남양주 출발) △대전 2시간50분 △광주 4시간30분 △목포 4시간50분(서서울 출발) △대구 3시간57분이다.

같은 시각 지방 도시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4시간30분 △울산 4시간10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 1시간56분(남양주 도착) △대전 2시간1분 △광주 3시간33분 △목포 3시간53분(서서울 도착) △대구 3시간30분이다.

현재 고속도로는 가장 혼잡할 때보다는 다소 해소됐지만, 여전히 경부선, 서해안선, 영동선 등 주요 노선을 중심으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고속도로는 서울 방향과 지방 방향 모두 혼잡했으나 특히 지방 방향 고속도로에 정체가 집중됐다. 한국도로공사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한 낮 12시 지방 방향 고속도로는 서울에서 부산까지 소요 시간이 무려 7시간20분에 달하기도 했다.

한편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차량은 47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향하는 차량은 42만대로 예상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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