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대전 현대아웃렛 참사 첫 발인…“너가 왜 영구차 안에 있냐”
뉴시스
입력
2022-09-28 14:02
2022년 9월 28일 14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전 현대 프리미엄 아웃렛 화재 참사 희생자의 첫 발인이 28일 오전 대전 중구 충남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됐다.
유가족들이 빈소 앞에서 고인 A(33)씨의 영정사진을 들고 발인채비를 하자 곳곳에서 울음소리가 흘러나왔다.
고인은 현대 아웃렛 시설보수 직원으로 화재 당시 건물을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채 지하 1층에서 발견됐다.
빈소를 나와 영안실로 향하는 동안 유가족들의 울음소리는 더욱 커졌다.
관이 영안실을 나와 운구 차량으로 향하자 유가족과 지인들은 눈물로 고인의 마지막을 배웅했다.
특히 한 유가족은 운구 차량에 들어간 관을 손으로 쓸어내리며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라며 “네가 왜 이런 영구차 안에 있어야 하냐”라며 오열했다.
한 유가족은 운구차량을 만지며 울음을 멈추지 못했다.
이를 지켜보는 다른 유가족과 지인들도 눈물을 훔쳐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앞서 지난 26일 오전 7시 45분께 대전 유성구 용산동 현대 프리미엄 아웃렛 지하주차장에서 불이 나 당시 일하고 있었던 도급 및 용역업체 직원 총 7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
숨진 7명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결과 모두 일산화탄소에 중독돼 질식사라는 1차 소견이 나오기도 했다.
한편 오는 29일까지 다른 희생자 2명의 발인이 예정돼 있으며 일부 유가족은 정확한 화재 원인이 밝혀지기를 기다리며 장례를 치르지 않고 있다.
[대전=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김관영 지사, 무소속 출마 결심…6일 출마선언 예정
2
“된장찌개에 ‘싱크대 뚜껑’이…배 아프면 청구하라더라”
3
“독일, 미군 감축보다 두려운 것은…토마호크 미사일 철회”
4
“반도체만 챙겨” 삼전 노조 2500명 탈퇴…불붙는 ‘노노갈등’
5
“이란, 美 함정에 기뢰차고 돌진하는 ‘자폭 돌고래’ 공격 검토”
6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7
한동훈 “탄핵 사유” 조응천 “사법 내란”…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가열
8
건설현장 뛰던 가을동화 가수, 이젠 드릴 쥐고 100만 뷰[은퇴 레시피]
9
“대표와 사귀더니 센터”…걸그룹 출신 효경, ‘슈가대디’ 폭로
10
2년 전 징후도 잡아냈다…AI, 췌장암 진단 정확도 ‘전문의 3배’
1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2
이것이 ‘맨손 악수’…하정우, ‘손털기’ 논란 뒤 사진 왕창 올려
3
김태흠 충남지사, 정진석 공천 땐 ‘탈당 불사’…“상식선에서 판단하라”
4
한동훈 “탄핵 사유” 조응천 “사법 내란”…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가열
5
조국 “민심만 믿고 전력투구해 3표 차이로 승리할 것”
6
유권자 4명중 1명 “지지 정당 없다”… 무당층 4년전보다 10%P 많아
7
李 “법적 허용 한도 초과하는 불법 대출 무효…상환 의무 없다”
8
홍준표 “삼성전자 노조 과도한 요구, 경영권 침해 될 수도”
9
‘李지시’ 촉법소년 공론화 종료…만 14세 현상유지 결론낼듯
10
“반도체만 챙겨” 삼전 노조 2500명 탈퇴…불붙는 ‘노노갈등’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김관영 지사, 무소속 출마 결심…6일 출마선언 예정
2
“된장찌개에 ‘싱크대 뚜껑’이…배 아프면 청구하라더라”
3
“독일, 미군 감축보다 두려운 것은…토마호크 미사일 철회”
4
“반도체만 챙겨” 삼전 노조 2500명 탈퇴…불붙는 ‘노노갈등’
5
“이란, 美 함정에 기뢰차고 돌진하는 ‘자폭 돌고래’ 공격 검토”
6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7
한동훈 “탄핵 사유” 조응천 “사법 내란”…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가열
8
건설현장 뛰던 가을동화 가수, 이젠 드릴 쥐고 100만 뷰[은퇴 레시피]
9
“대표와 사귀더니 센터”…걸그룹 출신 효경, ‘슈가대디’ 폭로
10
2년 전 징후도 잡아냈다…AI, 췌장암 진단 정확도 ‘전문의 3배’
1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2
이것이 ‘맨손 악수’…하정우, ‘손털기’ 논란 뒤 사진 왕창 올려
3
김태흠 충남지사, 정진석 공천 땐 ‘탈당 불사’…“상식선에서 판단하라”
4
한동훈 “탄핵 사유” 조응천 “사법 내란”…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가열
5
조국 “민심만 믿고 전력투구해 3표 차이로 승리할 것”
6
유권자 4명중 1명 “지지 정당 없다”… 무당층 4년전보다 10%P 많아
7
李 “법적 허용 한도 초과하는 불법 대출 무효…상환 의무 없다”
8
홍준표 “삼성전자 노조 과도한 요구, 경영권 침해 될 수도”
9
‘李지시’ 촉법소년 공론화 종료…만 14세 현상유지 결론낼듯
10
“반도체만 챙겨” 삼전 노조 2500명 탈퇴…불붙는 ‘노노갈등’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하정우 손 털기’ 논란 후 ‘배꼽인사’ 대결…꼬마에게도 90도 인사
퇴직하니 보이는 그 시절 아버지의 마음[정경아의 퇴직생활백서]
자녀 이름에 희귀 한자 못 쓴다…헌재, 2016년에 이어 합헌 결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