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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부터 귀성길 고속도로 정체 다소 완화…서울→부산 5시간10분
뉴스1
입력
2022-09-09 00:32
2022년 9월 9일 00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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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하루 전인 8일 경기도 시흥시 서해안고속도로 조남JC인근이 귀성길 차량으로 정체되고 있다. (헬기 취재협조:경기북부경찰청 항공대 이석주 경감, 장도형 경위)2022.9.8/뉴스1
추석 연휴 전날인 8일 늦은 오후부터 전국 고속도로 정체가 서서히 풀리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9일 11시30분 현재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대전터널부근~비룡분기점 3㎞, 동탄분기점~남사 부근 12km가 붐비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서울요금소 부근에서 승용차 버스 관련 사고가 나 처리 중이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에서는 팔탄분기점 부근~화성 부근 3km가 정체 중이다.
중부고속도로 남이 방향에서는 오창분기점~남이분기점 2km가 정체다.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은 여주~여주분기점 부근 2㎞ 구간에서 정체가 발생 중이다.
9일 0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지방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5시간10분 △울산 4시간50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 2시간10분(남양주 출발) △대전 2시간40분 △광주 5시간 △목포 7시간(서서울 출발) △대구 4시간10분이다.
같은 시각 요금소 출발 기준, 지방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4시간30분 △울산 4시간10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 1시간50분(남양주 도착) △대전 1시간30분 △광주 3시간20분 △목포 3시간40분(서서울 도착) △대구 3시간30분이다.
이날 전국에서 차량 534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50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44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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