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검찰, ‘함바브로커 선거법 위반 혐의’ 윤상현 2심 무죄에 상고
뉴시스
업데이트
2022-08-18 17:43
2022년 8월 18일 17시 43분
입력
2022-08-18 17:42
2022년 8월 18일 17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검찰이 지난 2020년 4·15 국회의원 총선거 당시 ‘함바(건설현장 간이운영 식당) 브로커’에게 편의를 제공한 혐의 등으로 윤상현(60)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항소심 판결에 불복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날 검찰은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윤 의원의 항소심 사건을 심리한 서울고법 형사7부(부장판사 이규홍)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윤 의원은 지난 4·15 총선 선거운동 과정에서 도움을 받는 대가로 함바 브로커로 알려진 유상봉(67)씨에게 각종 편의를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윤 의원은 당시 유씨에게 경쟁후보인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안상수 전 의원을 허위내용으로 고소하게 시키고 이를 모 언론사를 통해 보도하게 한 혐의도 있다. 또 언론사 대표 등 해당 보도에 관여한 사람들에게 식사를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1심은 윤 의원이 함께 기소된 일부 피고인들에게 1인당 1만원씩 모두 6만원의 식사를 제공한 것으로 봤다. 하지만 선거 당시 유씨에게 편의를 제공한 의혹에 대해선 죄가 없다고 판단하며 윤 의원에게 벌금 80만원을 선고했다.
2심은 1심이 무죄로 판단한 부분에 대해 수긍하면서도 1심에서 유죄로 인정된 선거 이후 관계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한 혐의에 대해서도 무죄로 판단헀다.
항소심 재판부는 “식사 모임의 성격, 개최 과정 등을 봤을 때 시기가 선거가 끝나고 열흘 이상이 지난 시점이고 선거와 무관한 사람도 있었다”며 “식사자리에서 감사의 인사를 한 윤 의원의 행동은 일상적이고 의례적인 표현이었다”고 보고 윤 의원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한편 유씨는 지난 2010년부터 경찰간부와 공기업, 건설회사 임원 등에게 뇌물이나 뒷돈을 건네주고 함바 운영권을 받는 수법으로 사기 행각을 벌이다 구속되며 ‘함바 브로커’로 불렸다.
유씨 등은 총선 무렵 인천 동구·미추홀구 지역구에서 당시 후보 신분이었던 윤 의원을 당선시키기 위해 안 전 의원을 허위사실로 검찰에 고발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1심은 윤 의원과 함께 재판에 넘겨진 유씨에게는 징역 4년, 윤 의원의 전 보좌관 A씨에게는 징역 3년 등을 선고한 바 있다. 이들은 2심에서도 같은 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전 노조에 뿔난 LG 노조 “비겁하고 경솔한 책임 전가…사과하라”
2
임형주 150억 대저택 어쩌나…“3년째 공사대금 미지급” 하도급업체 입장문
3
BTS 누른 포켓몬…30주년 행사에 16만 인파 몰려 ‘긴급 중단’
4
李 “자기들만 살겠다고”…삼전 노조위원장 “우리 아니라 LG 얘기”
5
무게만 70kg…딸기 케이크 ‘끝판왕’ 내놓은 성심당
6
‘기관사 유니폼’ 다시 입은 고용장관…“노동의 눈 안 변해”
7
‘자숙 16년’ 신정환, 식당 사장 됐다…“월 매출 1억”
8
가장 흔한 ‘무릎 수술’, 하지마라?… 10년 추적 결과 “오히려 더 악화” [노화설계]
9
35년 동안 50㎏ 유지…김정난이 매일 하는 운동
10
나토 ‘뒤통수’에 ‘미군 감축’ 꺼낸 트럼프…“펜타곤, 발언에 충격”
1
李 “자기들만 살겠다고”…삼전 노조위원장 “우리 아니라 LG 얘기”
2
李 “저도 소년공 출신…노동자에 일방적 희생 강요 안 돼”
3
‘공소취소 특검법’ 앞에 똘똘 뭉치는 국힘 …“천인공노 할 짓”
4
특검, 12개 사건 수사… 대법 확정 판결전인 李관련 8건 포함
5
李 “일부 노동자 자신들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
6
개소식 2곳 빼곤 연휴일정 없는 장동혁…국힘 “전략적 판단”
7
수녀 넘어뜨리고 발길질…이스라엘 “수치스러운 행위”
8
“중1에 100만원씩” “수능 재편”… 교육감 후보들 ‘공수표’ 남발
9
하정우 ‘시장 상인과 악수 후 손털기’ 논란… 野 “유권자 벌레 취급” 河 “손 저려 그랬다”
10
대진표 확정후… 부산-경남-대구 지지율 조사마다 격차 들쭉날쭉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전 노조에 뿔난 LG 노조 “비겁하고 경솔한 책임 전가…사과하라”
2
임형주 150억 대저택 어쩌나…“3년째 공사대금 미지급” 하도급업체 입장문
3
BTS 누른 포켓몬…30주년 행사에 16만 인파 몰려 ‘긴급 중단’
4
李 “자기들만 살겠다고”…삼전 노조위원장 “우리 아니라 LG 얘기”
5
무게만 70kg…딸기 케이크 ‘끝판왕’ 내놓은 성심당
6
‘기관사 유니폼’ 다시 입은 고용장관…“노동의 눈 안 변해”
7
‘자숙 16년’ 신정환, 식당 사장 됐다…“월 매출 1억”
8
가장 흔한 ‘무릎 수술’, 하지마라?… 10년 추적 결과 “오히려 더 악화” [노화설계]
9
35년 동안 50㎏ 유지…김정난이 매일 하는 운동
10
나토 ‘뒤통수’에 ‘미군 감축’ 꺼낸 트럼프…“펜타곤, 발언에 충격”
1
李 “자기들만 살겠다고”…삼전 노조위원장 “우리 아니라 LG 얘기”
2
李 “저도 소년공 출신…노동자에 일방적 희생 강요 안 돼”
3
‘공소취소 특검법’ 앞에 똘똘 뭉치는 국힘 …“천인공노 할 짓”
4
특검, 12개 사건 수사… 대법 확정 판결전인 李관련 8건 포함
5
李 “일부 노동자 자신들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
6
개소식 2곳 빼곤 연휴일정 없는 장동혁…국힘 “전략적 판단”
7
수녀 넘어뜨리고 발길질…이스라엘 “수치스러운 행위”
8
“중1에 100만원씩” “수능 재편”… 교육감 후보들 ‘공수표’ 남발
9
하정우 ‘시장 상인과 악수 후 손털기’ 논란… 野 “유권자 벌레 취급” 河 “손 저려 그랬다”
10
대진표 확정후… 부산-경남-대구 지지율 조사마다 격차 들쭉날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경기교육감 진보 분열?…유은혜 “공정 무너져” 독자 출마 고심
4월 수출, 859억달러로 48% 증가…반도체 수출 173.5%↑
서울 아파트 매매가 평당 5000만원 첫 돌파…강남·한강벨트 상승에 ‘키 맞추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