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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사회

‘소윤’ 불렸던 尹측근 윤대진 전 검사장, 변호사 개업

입력 2022-08-18 11:06업데이트 2022-08-1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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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대검 중수부에서 호흡을 맞추며, ‘소윤’으로도 불렸던 윤대진 전 법무연수원 기획부장(검사장)이 변호사로 새출발 한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 전 검사장은 오는 22일 서울 서초구에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한다.

1996년 서울지검 검사로 임관한 윤 전 검사장은 수원지검 특수부 검사 등을 거쳐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첨단범죄수사과 및 중수2과 과장,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장검사 등을 지내 ‘특수통’으로 분류된다. 그는 주로 기업, 조세, 금융, 증권, 첨담범죄 관련 수사를 전담, 이들 분야에 전문성이 있다는 평가다.

문재인 정부 때 서울중앙지검 1차장검사로 임명돼 당시 서울중앙지검장이던 윤 대통령과 호흡을 맞췄다. 윤 대통령과는 대검 중수부 시절부터 함께 일해 각각 ‘대윤’, ‘소윤’으로 불릴 정도로 각별한 관계로 알려졌다.

이후 법무부 검찰국장, 수원지검장, 사법연수원 부원장, 법무연수원 기획부장 등을 지낸 윤 전 검사장은 지난 6월 검찰 인사에서 고검장 승진 대상에서 제외된 뒤 사의를 표명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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