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밭일 나간 70대 하루 만에 수로서 숨진 채 발견
뉴시스
업데이트
2022-08-12 11:43
2022년 8월 12일 11시 43분
입력
2022-08-12 11:42
2022년 8월 12일 11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밭일을 하러 집을 나선 70대 여성이 하루 만에 마을 수로에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12일 전남 장성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40분께 장성군 삼서면 한 마을 수로에서 A(72·여)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A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앞서 경찰과 소방은 같은 날 오전 10시 22분께 A씨와 연락이 안 된다는 가족의 신고를 받고 수색을 벌였다.
경찰은 A씨가 지난 10일 오후 4시께 밭일을 하러 나간다며 집을 나선 뒤 수로에 빠진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거동이 불편한 A씨가 밭일 도중 발을 헛디뎌 수로에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장성=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높이제한 무시하고 진입하다 끼여…바퀴 들린 탑차
“울지마! 정신 차려” 美 시상식서 케데헌 가수 수상 소감에 ‘폭소’
영동 금강변서 남성 시신 발견…두 달 전 천태산 실종 노인 추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