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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오전까지 ‘최대 70㎜’ 장맛비…낮엔 곳곳 소나기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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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0 09:06
2022년 7월 20일 09시 06분
입력
2022-07-20 09:05
2022년 7월 20일 09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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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주의보가 발효된 18일 부산 금정구 부산대역 버스정류장에 우산 쓴 시민들이 버스를 타려고 줄 서고 있다. 2022.7.18/뉴스1 © News1
목요일인 21일은 정체전선(장마전선)상 저기압 영향으로 전날부터 내리던 비가 오전까지 최대 70㎜ 오겠다. 낮에는 강원·충북 일부지역에 최대 20㎜의 소나기가 예보됐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밤 12시부터 다시 전국에 장맛비가 시작돼 수도권과 충청은 21일 오전 6~9시까지, 그 밖의 지역은 오전 9시~낮 12시까지 오겠다. 제주는 20일 오전 9시~낮 12시부터 21일 낮 12시~오후 6시까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충청과 남부, 제주에 20~70㎜, 경기 남부와 강원(영서 북부 제외), 울릉도·독도에 5~30㎜ 가량이다. 서울과 인천, 경기 북부, 강원 영서 북부, 서해 5도엔 5㎜ 안팎의 비가 오겠다.
충청 남부와 남부지방엔 돌풍과 천둥·번개가 비와 함께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시간당 30㎜ 안팎의 강한 비가 오겠다”며 피해 없도록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정체전선에 의한 비가 그치면 오후엔 한때 소나기가 오겠다. 오후 3~6시부터 오후 6~9시 사이 강원 내륙·산지 및 충북 북부에 5~20㎜ 비가 간헐적으로 오다 그치기를 반복하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0~26도, 낮 최고기온은 26~31도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최저기온은 Δ서울 24도 Δ인천 24도 Δ춘천 23도 Δ강릉 24도 Δ대전 22도 Δ대구 23도 Δ전주 23도 Δ광주 25도 Δ부산 23도 Δ제주 28도다.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31도 Δ인천 30도 Δ춘천 31도 Δ강릉 28도 Δ대전 30도 Δ대구 28도 Δ전주 29도 Δ광주 30도 Δ부산 27도 Δ제주 31도로 예상된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 등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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