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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장성 마을 빈집에 포탄 파편 추정 물체 발견…軍 조사
뉴시스
입력
2022-07-14 22:49
2022년 7월 14일 22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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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한 군 부대 사격장 주변 마을에서 포탄 파편 추정 물체가 발견돼 군 당국이 진상 파악에 나섰다.
14일 육군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장성군 진원면 한 빈집에서 포탄 파편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마을 주민에 의해 발견됐다.
발견 당시 포탄 추정 파편에 의해 주택 지붕·문짝 등도 파손돼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뒤늦게 신고를 받은 군과 지자체는 파편 추정 물체(길이 23.5㎝, 지름 2.4㎝)를 현장에서 회수, 구체적인 탄종과 사격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특히 해당 마을과 육군 모 교육부대 전차포 사격장이 가장 가까운 점 등으로 미뤄, 훈련 중 날아온 포탄일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다.
또 관련 군 부대 지휘관이 마을을 직접 찾아 마을 주민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하고 적극적인 보상 의지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 당국은 구체적인 진상 파악이 끝나는 대로, 사격 훈련 등에 문제는 없는지 등을 두루 살펴 보완 대책을 강구할 계획이다.
[장성=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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