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열린박물관 찾은 시민들

  • 동아일보
  • 입력 2022년 7월 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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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역 열린박물관을 찾은 시민들이 ‘화교들의 항일운동―1943년 인천, 일동회’ 전시를 관심 있게 둘러보고 있다. 이달 31일까지 열리는 전시회는 국사편찬위원회가 소장하고 있는 일본 경찰 심문보고서와 현장 검증 사진을 바탕으로 인천 화교들의 항일운동과 1940년대 초반 인천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최승훈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653@donga.com


#인천#열린박물관#화교들의 항일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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