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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심사위원장에 피기스 감독

입력 2022-06-20 03:00업데이트 2022-06-20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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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사무국은 ‘제18회 JIMFF 국제경쟁 심사위원장 및 프로그램 어드바이저’로 세계적인 영화 감독인 마이크 피기스(사진)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폭풍의 월요일’(1988년)로 데뷔한 피기스 감독은 ‘유혹은 밤 그림자처럼’(1990년)에서 연출 및 음악감독을 맡으며 할리우드에 진출했다. 이후 ‘라스베가스를 떠나며’(1996년)로 미국비평가협회 감독상 등 유수의 시상식에서 여러 차례 수상해 평단의 주목을 받았다. 올해 JIMFF에서는 피기스 감독의 추천작으로 구성된 ‘피기스 픽스’ 섹션이 신설됐다.

18회째를 맞는 JIMFF는 음악과 영화가 어우러진 아시아 최초의 국제음악영화제이자 국내를 대표하는 음악영화제다. 8월 11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충북 제천시 일원에서 열린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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