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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회

“디지털 성범죄, 전담 변호사가 무료 상담해드려요”

입력 2022-06-14 03:00업데이트 2022-06-1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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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여성가족재단, 月 4회 제공 인천시 산하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디지털성범죄예방대응센터’는 지난달 디지털 성범죄 피해 전담 변호사 2명을 위촉하고 피해자들에 대한 무료 법률지원을 실시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이 센터는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에 대한 상담, 치료비 지원 등을 위해 지난해 6월 설치됐다. 피해자들과 가족 등은 전담변호사 법률 상담을 한 달에 네 번까지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비대면 상담과 야간 상담도 가능하다. 센터는 정부의 소송 지원을 받지 못하는 피해자에게는 소송도 지원할 예정이다.

무료 법률 상담은 센터로 전화(032-517-5170)를 하거나 e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피해자들은 센터를 통해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만큼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언제든 주저하지 말고 센터를 찾아 달라”고 당부했다.

공승배 기자 ksb@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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