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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회

단양 소백산철쭉제 내달 2일부터 열려

입력 2022-05-31 03:00업데이트 2022-05-3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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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단양 소백산철쭉제가 다음 달 2일부터 5일까지 충북 단양군 상상의 거리 일원과 소백산 연화봉 등지에서 펼쳐진다.

‘안녕, 철쭉 많이 보고 싶었어’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철쭉제는 2일 소백산 산신제와 대한민국 실버가요제로 시작한다. 이어 충북도립교향악단의 오케스트라 공연과 ‘다시 시작하는 우리’ 콘서트, 퇴계이황선생 추념 서예대회, 가족과 함께하는 소백산행, 죽령옛길 보물찾기 등의 행사가 이어진다.

4일 단양읍 나루공연장에서 올해 처음 열리는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프로그램 ‘DY EDM 댄스 페스티벌’은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축제 기간 단양구경시장에서는 시장 이용 활성화 등을 위한 ‘금 한 돈을 찾아라’ 행사도 열린다.

소백산 철쭉은 단양읍 시가지에서 피기 시작해 소백산 정상인 비로봉으로 옮겨간다. 매년 비로봉에서 동북쪽의 국망봉과 신선봉, 연화봉 등 능선을 따라 만개하며 장관을 이룬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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