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이별 통보 받자 차에 감금하고 협박한 20대, 집행유예
뉴시스
업데이트
2022-05-21 06:45
2022년 5월 21일 06시 45분
입력
2022-05-21 06:44
2022년 5월 21일 06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별 통보를 받자 자신의 차량에 감금하고 흉기로 자해하듯이 협박한 20대 남성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1일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9단독(재판장 차호성)은 특수협박, 감금 혐의로 기소된 A(23)씨에게 징역 6개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6월14일 오후 8시35분께 여자 친구인 B씨로부터 이별 통보를 받자 대전 유성구에 있던 B씨 직장으로 찾아가 B씨를 자신의 차량에 태운 뒤 급가속하고 하차 요구에도 내려주지 않는 등 약 1시간 동안 B씨를 차량에 감금한 혐의다.
당시 A씨는 하차를 요구하는 B씨에게 “도망칠 거면 도망쳐봐라, 그러면 나도 너를 치고 죽겠다”라고 해악을 고지하기도 했다.
일주일 뒤인 같은 달 20일 오후 8시30분께 대전 서구의 한 도로에서 A씨는 B씨와 이별을 주제로 대화하던 중 흉기를 꺼내 자해할 것처럼 협박한 혐의도 받고 있다.
재판부는 “사건 각 범행 수법이 과격하고 난폭해 피해자가 상당한 정신적 고통을 받았을 것으로 보인다”라며 ““피고인은 법정에서도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하는 데 치중하고 있을 뿐 진정으로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만 감금 범행 이후 집까지 데려다주는 등 자의로 피해자를 풀어줬고 실제 자해 의사까지 있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라며 “피고인의 가족들과 지인들이 선처를 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하며 아무 범죄 전력이 없는 초범인 점 등을 고려했다”라고 판시했다.
[대전=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미사일 퍼부었지만…“이란 미사일-드론-해군 50% 건재”
2
공분 일으킨 ‘비행기 쩍벌남’ 사진…알고보니 “남자 친구”
3
“괜찮으시겠습니까?”…김은혜, 김동연측 ‘특보 임명장’ 공개
4
李대통령-마크롱 “호르무즈 수송로 확보 협력”
5
김지민, 시험관시술 며칠만에 3.5㎏ 늘어…“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
6
‘약물 운전’ 우즈, 체포 당시 “방금 대통령과 통화했다”
7
대통령궁서 다리 내놓고 일광욕…멕시코 고위관리 사임
8
北탄도미사일 더 높은 고도서 요격, SM-3 도입한다
9
“52년 버텨서 252배”…1억원대에 산 집, 366억에 팔았다
10
배우 활동 중단한 김부겸 딸 윤세인, 유세장엔 나올까?
1
파면 1년 반성없는 尹 “내란몰이 소설” 재판 내내 궤변
2
민주 48%·국힘 18%…지지율 격차 30%P까지 벌어졌다
3
“이란 ‘배럴당 1달러’ 호르무즈 통행료, 코인-위안화로 받을 계획”
4
김부겸 “대구 엑스코, ‘박정희 엑스코’로 부르면 어떤가” 보수표심 공략
5
李대통령 맞은 국힘 의원들, 박수 안쳤지만 악수는 나눠
6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대구에 도움될 역량있는 행정가 뽑아야”
7
대구시장 후보 김부겸 “박근혜 前대통령 예방은 도리”
8
“이란, 각국 등급 매겨 친미 국가일수록 높은 통행료 부과 방침”
9
트럼프, ‘석기시대’ 작전 돌입?…美, 이란 최대교량 폭격
10
李 “민생경제 전시상황…‘빚 없는 추경’으로 위기 타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미사일 퍼부었지만…“이란 미사일-드론-해군 50% 건재”
2
공분 일으킨 ‘비행기 쩍벌남’ 사진…알고보니 “남자 친구”
3
“괜찮으시겠습니까?”…김은혜, 김동연측 ‘특보 임명장’ 공개
4
李대통령-마크롱 “호르무즈 수송로 확보 협력”
5
김지민, 시험관시술 며칠만에 3.5㎏ 늘어…“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
6
‘약물 운전’ 우즈, 체포 당시 “방금 대통령과 통화했다”
7
대통령궁서 다리 내놓고 일광욕…멕시코 고위관리 사임
8
北탄도미사일 더 높은 고도서 요격, SM-3 도입한다
9
“52년 버텨서 252배”…1억원대에 산 집, 366억에 팔았다
10
배우 활동 중단한 김부겸 딸 윤세인, 유세장엔 나올까?
1
파면 1년 반성없는 尹 “내란몰이 소설” 재판 내내 궤변
2
민주 48%·국힘 18%…지지율 격차 30%P까지 벌어졌다
3
“이란 ‘배럴당 1달러’ 호르무즈 통행료, 코인-위안화로 받을 계획”
4
김부겸 “대구 엑스코, ‘박정희 엑스코’로 부르면 어떤가” 보수표심 공략
5
李대통령 맞은 국힘 의원들, 박수 안쳤지만 악수는 나눠
6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대구에 도움될 역량있는 행정가 뽑아야”
7
대구시장 후보 김부겸 “박근혜 前대통령 예방은 도리”
8
“이란, 각국 등급 매겨 친미 국가일수록 높은 통행료 부과 방침”
9
트럼프, ‘석기시대’ 작전 돌입?…美, 이란 최대교량 폭격
10
李 “민생경제 전시상황…‘빚 없는 추경’으로 위기 타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검찰, ‘日 관광객 모녀 참변’ 음주운전자 징역 7년 구형
덤벨 주 3회, 1년 했더니…뇌 나이 2년 젊어졌다[노화설계]
“굴러 이X아” “변기 회전 문제”…아르테미스 발사 중계 KBS ‘번역’ 참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