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전 여친 직장 찾아 흉기 난동’ 30대 2심도 집행유예
뉴스1
업데이트
2022-05-19 14:39
2022년 5월 19일 14시 39분
입력
2022-05-19 14:38
2022년 5월 19일 14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자신을 고소한 전 여자친구의 직장을 찾아가 난동을 부린 30대가 2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받았다.
서울고법 형사2부(부장판사 이원범 한기수 남우현)는 19일 특수폭행치상 혐의로 기소된 A씨(35)에게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2심에서 새롭게 증거조사를 실시한 게 없어 사정 변경이 없다”며 1심 판단이 정당하다고 봤다.
A씨는 약 한 달 동안 사귀었다가 헤어진 전 여친 B씨의 직장 내 공용서버 등에 B씨와 찍은 사진과 동영상, 대화 녹음파일 등을 올려 고소를 당했다.
이에 A씨는 집에 보관하던 흉기 2점을 가방과 뒷주머니에 넣고 지난해 7월 서울 강남에 위치한 B씨 직장을 찾았다.
직장 동료 C씨가 “B씨가 외근 나가 사무실에 없으니 돌아가라”며 A씨를 복도로 데리고 나가자 A씨는 “B씨가 여기 있는 거 다 알고 있으니 들어가 확인하겠다”며 재차 사무실로 들어가려 했다.
C씨가 계속 말리자 A씨는 바지 뒷주머니에서 흉기를 꺼내 C씨를 벽 쪽으로 밀쳤다. 두 사람은 실랑이를 하다 바닥에 넘어졌으며 그 과정에서 C씨 허벅지가 흉기에 상처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참여재판으로 진행된 1심 재판에서 배심원 7명은 만장일치로 특수폭행죄만 유죄로 인정하고 특수폭행치상죄는 무죄로 판단하며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으로 평결했다. 재판부는 평결에 따라 판결했다.
1심 재판부는 “흉기를 준비해 범행 현장으로 갔고 흉기를 든 상태에서 폭행행위를 해 죄질이 나쁜데다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고 있다”면서도 A씨가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없고 3급 장애가 있는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내가 불륜 피해자”…아내 외도 계기로 사설탐정 된 개그맨
2
코팅지로 만든 가짜 장애인 주차표지…딱 걸린 차주 결국
3
이해찬, 베트남서 심정지-수술…李대통령, 조정식 특보 급파
4
野 “25평서 5명 어떻게 살았나”…이혜훈 “잠만 잤다”
5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해외파병 간다…태국 ‘코브라골드’ 파견
6
“아파트 포기할 용의 있나 없나”에…이혜훈 “네” “네” “네”
7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8
‘꿈’ 같던 연골 재생, 현실로? 스탠포드대, 관절염 치료 새 돌파구
9
與초선 28명도 “대통령 팔지 말고 독단적 합당 중단하라”
10
北에 무인기 날린 대학원생, 정보사 ‘공작 협조자’였다
1
이혜훈 “장남 결혼직후 관계 깨져 함께 살아…이후 다시 좋아져”
2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3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 전형 입학” 허위 논란
4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5
“아파트 포기할 용의 있나 없나”에…이혜훈 “네” “네” “네”
6
“육해공사 통합, 국군사관대학교 신설” 국방부에 권고
7
與최고위원 3명 “민주당, 정청래 사당 아냐…합당 제안 사과하라”
8
[단독]年수출 처음 일본 제치나…현 환율로 韓 135억 달러 많아
9
李 “코스피 올라 국민연금 250조원 늘어…고갈 걱정 안해도 돼”
10
[단독]美투자사 황당 주장 “李정부, 中경쟁사 위해 美기업 쿠팡 공격”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내가 불륜 피해자”…아내 외도 계기로 사설탐정 된 개그맨
2
코팅지로 만든 가짜 장애인 주차표지…딱 걸린 차주 결국
3
이해찬, 베트남서 심정지-수술…李대통령, 조정식 특보 급파
4
野 “25평서 5명 어떻게 살았나”…이혜훈 “잠만 잤다”
5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해외파병 간다…태국 ‘코브라골드’ 파견
6
“아파트 포기할 용의 있나 없나”에…이혜훈 “네” “네” “네”
7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8
‘꿈’ 같던 연골 재생, 현실로? 스탠포드대, 관절염 치료 새 돌파구
9
與초선 28명도 “대통령 팔지 말고 독단적 합당 중단하라”
10
北에 무인기 날린 대학원생, 정보사 ‘공작 협조자’였다
1
이혜훈 “장남 결혼직후 관계 깨져 함께 살아…이후 다시 좋아져”
2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3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 전형 입학” 허위 논란
4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5
“아파트 포기할 용의 있나 없나”에…이혜훈 “네” “네” “네”
6
“육해공사 통합, 국군사관대학교 신설” 국방부에 권고
7
與최고위원 3명 “민주당, 정청래 사당 아냐…합당 제안 사과하라”
8
[단독]年수출 처음 일본 제치나…현 환율로 韓 135억 달러 많아
9
李 “코스피 올라 국민연금 250조원 늘어…고갈 걱정 안해도 돼”
10
[단독]美투자사 황당 주장 “李정부, 中경쟁사 위해 美기업 쿠팡 공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로맨스 스캠·리딩방 등 487억 사기…캄보디아 범죄조직 73명 송환
대통령 경찰 경호부대서 폭언, 욕설, 사적 심부름 의혹 제기…감찰 착수
박대출 “25평서 5명 어떻게 살았나”…이혜훈 “잠만 잤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