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무면허에 만취 상태로 오토바이 운전…벌금 1000만원
뉴시스
업데이트
2022-05-16 11:15
2022년 5월 16일 11시 15분
입력
2022-05-16 10:38
2022년 5월 16일 10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만취 상태로 면허도 없이 소형 오토바이를 타고 질주한 혐의로 재판에 넘거진 60대 남성에게 1심 재판부가 벌금형을 선고했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8단독 전범식 판사는 도로교통법위반상 음주운전 및 무면허 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남성 A씨에게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11월16일 오전 11시10분께 술에 취한 상태에서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에 있는 가리봉시장 부근에서 구로2동 주민센터 부근 약 1㎞ 구간을 원동기장치자전거를 타고 무면허로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296%로 전해졌다.
전 판사는 “면허가 없이 술에 취한 상태로 원동기장치자전거를 운전했다”며 “경찰 단속 당시에도 전혀 대화가 불가능할 정도로 술에 취한 상태였던 점을 비춰 봤을 때 위험성이 상당히 컸다”고 양형의 이유를 설명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일론 머스크 얼굴 단 로봇개…NFT ‘배설’ 퍼포먼스에 전시장 술렁
홀로 사는 1인 가구 800만 돌파…역대 최대
김민석 “정부·한은 공조 중요”…이창용 “정부와 소통·협력 강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