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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대표 주거지 ‘무단침입’ BJ, 경찰 출석…“조사 받겠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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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6 10:10
2022년 5월 16일 10시 10분
입력
2022-05-16 10:09
2022년 5월 16일 10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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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성동경찰서에 암호화폐 루나·테라 발행사 테라폼랩스 권도형 대표의 주거지에 무단침입한 BJ가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2.05.16/뉴스1
‘99% 폭락’한 암호화폐 루나·테라 발행사 테라폼랩스 권도형 대표의 주거지에 무단침입한 남성이 경찰 조사에 출석했다.
아프리카TV에서 코인 관련 인터넷 방송을 진행하는 BJ 챈서스는 이날 오전 9시50분쯤 서울 성동경찰서에 출석했다.
BJ 챈서스는 경찰서에 들어가기 전 “경찰 조사는 먼저 받고 오겠습니다”라고 짧게 밝혔다.
BJ 챈서스는 13일 경찰이 자신을 추적 중이라는 보도를 본 뒤 서울 성동경찰서에 출석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BJ 챈서스는 12일 오후 6시8분쯤?? 권 대표와 배우자가 살고 있는 아파트의 공동현관문으로 주민이 들어가는 틈을 이용해 무단침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권 대표 자택의 초인종을 누른 뒤 당시 집에 있던 권 대표 배우자에게 “남편이 집에 있냐”고 묻고는 도주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권 대표 배우자는 즉시 경찰에 신고했고 긴급신변보호를 요청해 신변보호 대상자로 지정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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