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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 국가공무원 공채 필기 합격자 7456명 발표…여성 51.2%
뉴스1
업데이트
2022-05-10 18:06
2022년 5월 10일 18시 06분
입력
2022-05-10 18:05
2022년 5월 10일 18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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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 성남고등학교에서 국가직 9급 공무원 필기시험을 치른 응시생들이 고사장을 나서고 있다. 2022.4.2/뉴스1
인사혁신처는 10일 ‘2022년도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 필기시험’ 합격자 7456명을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10일 발표했다.
지난달 2일 치러진 필기시험에는 12만7643명이 응시해 선발예정인원 5672명 대비 22.5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필기시험 결과 행정직 합격자는 6527명, 기술직 합격자는 929명이다.
323명을 선발하는 장애인 구분모집에는 213명이, 161명을 선발하는 저소득층 구분모집에는 221명이 필기시험에 합격했다.
올해부터 선택과목 조정점수가 폐지되면서 행정직군과 기술직군 모두 5개 과목 평균점수로 합격자가 결정됐다.
행정직군 합격선은 일반행정(전국) 91점, 검찰 92점, 세무 80점, 직업상담 96점, 교정(남) 74점이다. 기술직군 합격선은 일반 기계 91점, 전기 88점, 일반농업 92점, 일반토목 80점, 전산개발 82점으로 나왔다.
합격자 평균연령은 29.3세로 지난해(28.8세)보다 소폭 상승했다. 연령대별로는 20대가 63.6%(4745명)로 가장 많았고 이어 30대 29.3%(2187명), 40대 6.2%(459명), 50대 이상 0.9%(64명), 18~19세 0.01%(1명) 순이었다.
여성 합격자는 전체의 51.2%인 3820명으로 지난해 여성 합격률 53.6%(4025명)보다 다소 낮아졌다.
양성평등채용목표제 적용으로 고용노동·교육행정·검찰·일반기계·전기 등 17개 모집단위에서 남성 129명과 여성 40명 등 총 169명이 추가 합격했다. 양성평등채용목표제는 한쪽 성별의 합격자가 합격예정인원의 30% 미만일 때 해당 성별 응시자를 추가 합격시키는 제도다.
9급 국가공무원 면접시험은 다음 달 11일부터 17일까지 시행될 예정이다. 면접시험을 포기하는 응시자는 오는 11~12일 이틀간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사전 포기등록을 해야 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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