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쑥 빼고 오물오물

  • 동아일보
  • 입력 2022년 4월 2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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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논현동 늘솔길공원 양떼목장에서 아이들이 양에게 먹이를 주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늘솔길공원에는 양떼목장뿐 아니라 호수와 산림욕장, 무장애나눔길 등이 있다. 양떼목장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반까지 양을 볼 수 있다.

최승훈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653@donga.com
#인천 늘솔길공원#양떼목장#양#먹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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