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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강풍 불어 쌀쌀…황사 유입 대기질 ‘나쁨’
뉴스1
입력
2022-04-26 18:12
2022년 4월 26일 18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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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 위기경보 ‘주의’ 단계가 발령된날 서울 남산타워에서 바라본 서울시내가 뿌옇다. 2021.5.7/뉴스1 © News1
수요일인 27일은 전날 내린 비로 인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강풍이 분다. 중국에서 황사가 유입되며 오전 시간대 수도권 일부 지역 대기질도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기온이 전날(26일) 오후보다 20도가량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이 낮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 기온은 6~15도, 낮 최고 기온은 17~24도로 평년(최저기온 5~11도, 최고기온 18~22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높다.
전날 비가 내린 뒤 북쪽의 찬 공기가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쌀쌀한 날씨가 예상된다. 중부 지방과 전라권에는 오전에 순간 시속 55㎞의 강풍도 예보됐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Δ서울 11도 Δ인천 11도 Δ춘천 8도 Δ강릉 14도 Δ대전 9도 Δ대구 13도 Δ전주 10도 Δ광주 11도 Δ부산 15도 Δ제주 14도다.
최고기온은 Δ서울 23도 Δ인천 19도 Δ춘천 24도 Δ강릉 19도 Δ대전 23도 Δ대구 22도 Δ전주 23도 Δ광주 24도 Δ부산 20도 Δ제주 20도로 예상된다.
전날(26일) 중국에서 발생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국내에 유입돼 오전 대기질이 나쁠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 충남이 ‘나쁨’이며 이 밖의 지역은 ‘보통’ 수준이다. 다만 오전 시간대 인천·충남은 미세먼지 농도가 일시적으로 ‘매우 나쁨’까지 치솟을 수 있다. 서울·경기도·호남권·제주권도 오전 시간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오전 중 동해 먼바다와 남해 동부 먼바다, 제주도 해상에는 바람이 최고 시속 60㎞로 매우 강하게 분다. 물결은 2~4m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예보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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