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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차량에 고속도로 ‘혼잡’…부산→서울 5시간50분
뉴스1
업데이트
2022-04-24 10:31
2022년 4월 24일 10시 31분
입력
2022-04-24 09:56
2022년 4월 24일 09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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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에 봄꽃이 만개한 10일 오후 충남 당진시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면이 상춘객들의 차량들로 막히고 있다. 2022.4.10/뉴스1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첫 일요일인 24일은 전국의 고속도로가 혼잡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차량 455만대가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나들이객으로 혼잡했던 지난주 일요일(450만대)보다 많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차량은 460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향하는 차량은 46만대가 될 전망이다.
정체는 경부선, 서해안선, 영동선 등 서울 방향 주요 고속도로에 집중되고 지방 방향 고속도로는 비교적 원활할 전망이다.
서울 방향은 오전 11~12시쯤 정체가 시작돼 오후 5~6시 정점을 찍은 후 오후 10~11시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도착 기준 서울에서 지방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Δ부산 4시간30분 Δ울산 4시간10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1시간50분(남양주 출발) Δ대전 1시간32분 Δ광주 3시간20분 Δ목포 3시간40분(서서울 출발) Δ대구 3시간30분이다.
같은 시각 지방에서 서울까지는 Δ부산 4시간40분 Δ울산 4시간29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1시간50분(남양주 도착) Δ대전 1시간39분 Δ광주 3시간20분 Δ목포 4시간30분(서서울 도착) Δ대구 3시간44분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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