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이석준 사건’ 피해자 정보 넘긴 흥신소업자들…서로 “내가 주도 안해”
뉴스1
업데이트
2022-04-06 15:12
2022년 4월 6일 15시 12분
입력
2022-04-06 15:09
2022년 4월 6일 15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변보호를 받던 여성의 가족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이석준이 17일 오전 서울송파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2021.12.17/뉴스1
범죄피해자 안전조치(신변보호)를 받던 여성의 개인정보를 유출해 이석준 사건의 불씨가 된 공무원·흥신소업자들이 재판에서 서로 범행을 주도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6일 오전 서울동부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김병철)는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뇌물)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기소된 전직 공무원 박모씨와 흥신소업자 김모씨와 민모씨에 대한 두번째 공판을 열었다.
이날 재판에서는 흥신소업자 두명의 의견이 엇갈렸다. 동업 관계였던 이들은 민씨가 흥신소 일을 시작했으며, 김씨가 나간 뒤에도 계속 흥신소를 운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민씨 측 변호인은 “그때는 부업을 하던 시기였기 때문에 (민씨는) 개인정보 판매에 대해서는 충분히 관여한 바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반면 김씨 측은 “공범 관계는 인정한다”면서도 “나이로 보나 뭘로 보나 이 범행은 민씨가 주도했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이들의 진술이 엇갈리며 재판부는 오는 25일 피고인들에 대한 증인심문을 진행하기로 했다.
앞서 전 수원시 권선구청 공무원인 박씨는 지난 2020년 1월부터 약 2년간 개인정보 1101건을 불법조회해 이를 흥신소업자들에게 제공하고 3954만원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박씨가 2만원을 받고 유출한 신변보호 여성의 개인정보는 다른 흥신소 2곳을 거쳐 이석준에게 전달됐다. 이석준은 해당 집 주소를 찾아가 신변보호 여성의 어머니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하고, 남동생을 중태에 빠트렸다.
박씨는 지난달 7일 열린 첫 공판에서 혐의를 인정하고 “공무원으로서 정직하고 친절하게 복무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고 반성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꿈’ 같던 연골 재생, 현실로? 스탠포드대, 관절염 치료 새 돌파구
2
野 “25평서 5명 어떻게 살았나”…이혜훈 “잠만 잤다”
3
“내가 불륜 피해자”…아내 외도 계기로 사설탐정 된 개그맨
4
이해찬, 베트남서 심정지-수술…李대통령, 조정식 특보 급파
5
집값 잡으려 ‘갭투자 1주택’도 규제할듯… “매물 되레 줄것” 전망도
6
與초선 28명도 “대통령 팔지 말고 독단적 합당 중단하라”
7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해외파병 간다…태국 ‘코브라골드’ 파견
8
[횡설수설/이진영]82세에 6번째 징역형 선고받은 장영자
9
“고수익 보장”에 2억 맡긴 리딩방 전문가, AI 딥페이크였다
10
고교 중퇴 후 접시닦이에서 백만장자로…“생각만 말고 행동하라”[손효림의 베스트셀러 레시피]
1
이혜훈 “장남 결혼직후 관계 깨져 함께 살아…이후 다시 좋아져”
2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3
이해찬, 베트남서 심정지-수술…李대통령, 조정식 특보 급파
4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 전형 입학” 허위 논란
5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6
“아파트 포기할 용의 있나 없나”에…이혜훈 “네” “네” “네”
7
“육해공사 통합, 국군사관대학교 신설” 국방부에 권고
8
與최고위원 3명 “민주당, 정청래 사당 아냐…합당 제안 사과하라”
9
[단독]美투자사 황당 주장 “李정부, 中경쟁사 위해 美기업 쿠팡 공격”
10
李 “코스피 올라 국민연금 250조원 늘어…고갈 걱정 안해도 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꿈’ 같던 연골 재생, 현실로? 스탠포드대, 관절염 치료 새 돌파구
2
野 “25평서 5명 어떻게 살았나”…이혜훈 “잠만 잤다”
3
“내가 불륜 피해자”…아내 외도 계기로 사설탐정 된 개그맨
4
이해찬, 베트남서 심정지-수술…李대통령, 조정식 특보 급파
5
집값 잡으려 ‘갭투자 1주택’도 규제할듯… “매물 되레 줄것” 전망도
6
與초선 28명도 “대통령 팔지 말고 독단적 합당 중단하라”
7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해외파병 간다…태국 ‘코브라골드’ 파견
8
[횡설수설/이진영]82세에 6번째 징역형 선고받은 장영자
9
“고수익 보장”에 2억 맡긴 리딩방 전문가, AI 딥페이크였다
10
고교 중퇴 후 접시닦이에서 백만장자로…“생각만 말고 행동하라”[손효림의 베스트셀러 레시피]
1
이혜훈 “장남 결혼직후 관계 깨져 함께 살아…이후 다시 좋아져”
2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3
이해찬, 베트남서 심정지-수술…李대통령, 조정식 특보 급파
4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 전형 입학” 허위 논란
5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6
“아파트 포기할 용의 있나 없나”에…이혜훈 “네” “네” “네”
7
“육해공사 통합, 국군사관대학교 신설” 국방부에 권고
8
與최고위원 3명 “민주당, 정청래 사당 아냐…합당 제안 사과하라”
9
[단독]美투자사 황당 주장 “李정부, 中경쟁사 위해 美기업 쿠팡 공격”
10
李 “코스피 올라 국민연금 250조원 늘어…고갈 걱정 안해도 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코팅지로 만든 가짜 장애인 주차표지 부착 적발된 차주 결국
단식 끝낸 장동혁 첫 숙제 ‘한동훈 제명’… 친한계 “부당 징계 철회해야” 거센 반발
이해찬 前총리 위독… 베트남 출장중 한때 심정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