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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위층에서 소음”…흉기 들고 기다리다 휘두른 30대 여성 체포
뉴스1
입력
2022-03-01 07:29
2022년 3월 1일 07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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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서울 서대문구의 한 셰어하우스에서 소음이 난다는 이유로 흉기를 들고 협박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1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달 27일 오후 7시50분쯤 서대문구의 한 셰어하우스에서 위층이 소음을 낸다는 이유로 흉기를 들고 나와 내려오던 피해자 2명을 상대로 휘두르며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이 도착했을 당시에는 A씨가 집 안에 들어간 상태로 문을 열지 않았으나,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강제 개방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집에서 흉기를 확인하고 현행범 체포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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