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위층에서 소음”…흉기 들고 기다리다 휘두른 30대 여성 체포
뉴스1
입력
2022-03-01 07:29
2022년 3월 1일 07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서울 서대문구의 한 셰어하우스에서 소음이 난다는 이유로 흉기를 들고 협박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1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달 27일 오후 7시50분쯤 서대문구의 한 셰어하우스에서 위층이 소음을 낸다는 이유로 흉기를 들고 나와 내려오던 피해자 2명을 상대로 휘두르며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이 도착했을 당시에는 A씨가 집 안에 들어간 상태로 문을 열지 않았으나,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강제 개방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집에서 흉기를 확인하고 현행범 체포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12·3 비상계엄 1년…국민 80% “계엄 이후 국힘 대응 부적절”
“15억 내면 美영주권 초고속 발급” 트럼프 골드카드 접수 시작
“한일 정상회담, 日 나라 고찰서 내년 1월 13~14일 개최 검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