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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평년보다 높은 기온, 일교차 주의…중서부 미세먼지 ‘나쁨’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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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0 06:09
2022년 2월 10일 06시 09분
입력
2022-02-10 06:08
2022년 2월 10일 06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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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부터 평년 수준의 기온을 회복한 21일 서울 남산에서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2022.1.21/뉴스1 © News1
목요일인 10일 낮 기온이 최고 12도까지 오르며 연일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8~4도, 낮 최고기온은 5~12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예상 최저기온은 Δ서울 -3도 Δ인천 -3도 Δ춘천 -8도 Δ강릉 1도 Δ대전 -3도 Δ대구 0도 Δ부산 4도 Δ전주 -2도 Δ광주 -1도 Δ제주 5도다.
최고기온은 Δ서울 7도 Δ인천 5도 Δ춘천 8도 Δ강릉 9도 Δ대전 9도 Δ대구 11도 Δ부산 12도 Δ전주 8도 Δ광주 10도 Δ제주 9도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10~0도, 최고기온 3~9도)보다 높아 따뜻하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벌어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제주도에는 전날(9일) 밤부터 아침 사이 5㎜ 내외의 비나 1~5㎝의 눈이 내리는 곳(산지)이 있다.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경기 남부·세종·충북·충남에서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특히 서울·경기 북부·강원 영서·대전은 오전과 밤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나타낸다. 대기 정체로 인해 잔류 미세먼지가 축적되는 데다 밤에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는 영향이다.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서울과 일부 경기 내륙·강원 영동·충북·전남 동부·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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