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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회

경기도, 골목상권 40곳에 경쟁력 강화 매니저 지원

입력 2022-01-14 03:00업데이트 2022-01-1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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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골목상권 40곳을 대상으로 ‘2022년도 경기도 골목상권 상인회·연합회 매니저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전문 매니저를 통해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자는 취지다. 지난해 처음 시작했다.

대상은 2019∼2021년 경기지역 골목상권 조직화 지원사업에 참여한 상인회 또는 연합회다. 지난해 지원받은 19곳과 올해 21곳 등 40곳의 골목상권이 대상이다. 도는 매니저 운영에 필요한 1인당 250만 원의 월급을 지원한다. 또 선발된 매니저의 △직무훈련 △기본훈련 △전문교육을 진행한다. 골목상권 매니저들은 상권별 특성과 장단점을 파악해 사업기획과 정부 지원 사업 참여, 공동체 행정업무 지원 등의 역할을 맡는다. 점포별 환경개선과 고객 만족 교육 등 상인 역량 강화에도 힘쓴다. 도가 사업 시행 1년을 맞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57곳 골목상권 중 78% 이상이 ‘사업 참여와 지원사항에 대해 만족’했고, 68% 이상이 ‘재참여 의사’를 밝혔다.

매니저를 지원받길 희망하는 상인회와 연합회는 21일까지 시군을 통해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를 참고하면 된다.

이경진 기자 lk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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