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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사회

노바벡스 백신, 1월중 허가 전망…미접종자에 우선 적용

입력 2021-12-30 15:15업데이트 2021-12-30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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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백스의 코로나19 백신 국내 사용 허가가 이르면 내년 1월 내려진다. 이 백신은 미접종자에게 우선 사용될 전망이다.

김기남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기획반장은 30일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노바백스는 WHO(세계보건기구)와 EMA(유럽의약품청)에서 1, 2차 접종용으로 긴급사용승인을 했고 우리나라도 18세 이상 대상 접종 허가를 신청해 검토가 진행 중”이라며 “1월 중에 허가가 완료되지 않을까 전망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 접종기획반장은 “허가 완료 후 도입될 경우에 미접종자에 대한 1, 2차 접종에 우선적으로 활용하려고 검토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노바백스는 단백질 합성항원 방식의 전통적인 제조방식을 따르고 있기 때문에 미접종자 접종을 우선 진행한다”라며 “노바백스 백신을 3차 접종으로 활용할지 여부에 대해서는 효과, 안전성을 별도로 검토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우리나라는 노바백스와 4000만회분의 구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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