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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사회

군부대 오미크론 확진 첫 사례…두통 등 가벼운 증세

입력 2021-12-29 14:30업데이트 2021-12-29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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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에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진 사례가 처음으로 나왔다.

29일 군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 대전에 있는 국방부 직할부대 간부 1명이 군 의료기관에서 받은 검사에서 오미크론 변이 감염으로 확인됐다.

경기 오산시 공군부대에서도 오미크론 확진자가 나왔다.

지난 26일 오산 모 공군부대에서 확진자가 3명 발생한 뒤 27일 부대원 153명 전수 검사 과정에서 병사 4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들 4명을 대상으로 오미크론 변이 감염 여부를 검사한 결과 2명이 오미크론 감염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2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라 이들 역시 오미크론 확진일 가능성이 있다.

오미크론 확진자 전원은 두통 등 가벼운 증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이들이 외출했을 당시 또는 초소 근무 때 외부인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국방부는 질병관리청, 관할 보건소와 추가 역학조사를 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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