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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직원 4명 코로나 확진…시의회 예결위 심사 연기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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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7 11:14
2021년 12월 7일 11시 14분
입력
2021-12-07 11:13
2021년 12월 7일 11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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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전경.© 뉴스1
서울시청 직원 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서울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 심사가 연기됐다.
7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로 예정된 예결위 본심사가 확진자 발생으로 열리지 않았다.
감염경로 등을 확인한 뒤 오후 2시 속개 여부를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확진자 4명은 모두 같은 부서 소속으로, 전원 귀가 조치됐다. 확진자 중 간부는 전날 예결위 심사장에 참석하진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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