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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사회

신규확진 4954명, 위중증 744명 역대 최다…오미크론 12명 늘어 총 36명

입력 2021-12-07 09:39업데이트 2021-12-07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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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입원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 수가 또다시 역대 최다 규모로 집계됐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5000명에 육박했으며 사망자도 60명 이상 발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7일 0시 기준 재원 중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보다 47명 급증한 774명이다.

이는 지난 4일 752명을 넘어선 역대 최다 수치다.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1일부터 일주일째 700명대를 기록 중이다.

코로나19로 의료기관에 새로 입원한 환자는 전날(681명)보다 35명 많은 716명이다.

코로나19 사망자는 하루 새 64명이 발생했다. 지난 4일 70명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다. 누적 사망자는 3957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4954명이다.

월요일 확진자 수가 집계되는 화요일 0시 기준으로는 최다 수치다. 화요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가 4000명을 넘은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4924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30명이다.

오미크론 감염 12명 늘어 36명…3명은 해외서 추가유입


국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는 12명이 더 늘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7일 0시 기준 국내 오미크론 감염 환자는 전날보다 12명 늘어 누적 36명으로 집계됐다.

오미크론 신규 확진자는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12명씩 증가했다.

해외 유입 3명은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 입국자다. 나머지 9명은 국내 지역사회에서 발생했다.

누적 오미크론 확진자는 해외 유입 9명, 국내 발생 27명이다.

국내에서는 나이지리아를 방문했던 부부인 1~2번째 환자와 이들의 접촉자인 4번째 환자를 중심으로 종교시설을 통해 4차 전파(5차 감염)까지 발생하고 있다.

전날까지 오미크론 환자와 역학적 관련이 있는 코로나19 확진자는 34명이다.

오미크론 환자들과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 확진자와 접촉자 대상으로 검사가 진행 중이어서 확진자는 향후 더 발생할 수 있다.

방대본은 이날 오후 2시10분께 추가 확진자의 역학조사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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