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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사회

확진자 절반이 재택치료…“중환자 병상 가동률 여전히 높아”

입력 2021-12-06 12:09업데이트 2021-12-06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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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송파구청 코로나19 재택치료 전담팀 직원이 건강관리키트를 전달하기 전 재택치료자와 통화하고 있다. 2021.12.2/뉴스1 © News1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중 재택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은 전날 대비 2355명 늘어난 1만5954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6일 출입기자단 온라인 백브리핑에서 “확진자 규모 5104명(5일 국내발생) 대비 47.4%의 비율로 재택 치료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 대상자는 1만5954명으로 지역별로는 서울 8143명, 경기 5454명, 인천 965명, 부산 277명, 대구 155명, 광주 49명, 대전 62명, 울산 7명, 세종 20명, 강원 165명, 충북 32명, 충남 187명, 전북 53명, 전남 36명, 경북 166명, 경남 66명, 제주 117명 등이다.

이외의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전국 1237개 중 994개(80.4%), 수도권은 794개 중 688개(86.6%)이다. 준중환자 병상은 전국 576개 중 392개(68.1%), 수도권 395개 중 282개(71.4%)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

감염병 전담병원 가동률은 전국 72.3%, 수도권 79.2%가 가동 중이고, 생활치료센터는 전국 67%, 수도권 71.7%의 병상이 가동 중이다.

손 반장은 “중환자실을 효율화해 (가동률이) 지난주보다 약간 낮아지고 있지만, 계속 큰 규모로 확진자가 발생해 중환자 병상 자체가 높은 가동률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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