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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사회

백신접종 뒷심 부족…‘80% 돌파’ 못한채 이틀째 제자리

입력 2021-12-01 10:20업데이트 2021-12-0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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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백신 기본접종 완료자가 누적 4106만명을 넘어 전체 인구 대비 80%에 육박했다. 추가접종(부스터샷)을 받은 사람은 누적 321만명이 넘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1일 0시 기준 코로나19 기본접종 완료자는 4만8509명 늘어 누적 4106만1655명이다.

전체 인구(5134만9116명·2020년 12월 주민등록 거주자 인구) 대비 79.9%가 기본접종을 완료했다. 18세 이상 성인 기준으로는 91.5%의 참여율을 보인다.

접종 완료자가 크게 늘지 않으면서 접종 완료율은 전날과 비슷한 79.9%대를 기록 중이다. 이날 1만7638명 이상이 기본접종을 완료하면 접종 완료율 80%를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신규 기본접종 완료자는 각각 화이자 3만8668명, 모더나 8347명(교차접종 2807명), 아스트라제네카 1189명(교차접종 528명) 등이다. 1회 접종으로 끝나는 얀센 신규 접종자는 305명이다.

1차 접종자는 2만1448명 늘어 4256만7865명이다. 접종률은 전 인구 대비 82.9%, 18세 이상 성인 대비 93.5%다.

추가접종 참여자는 전날 18만4517명 늘어 누적 321만9138명이다. 백신별 신규 추가접종자는 화이자 16만442명, 모더나 2만3384명, 얀센 691명 등이다.

오는 2일부턴 기본접종 완료 5개월(150일)이 지난 18~49세도 추가접종 사전예약이 가능하다. 사전예약을 마친 이들은 오는 4일부터 추가접종한다. 잔여백신을 이용한 당일 추가접종도 2일부터 가능하다.

한편, 전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신규 1차 접종이 종료됐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지난 2월26일 요양병원·시설 등을 시작으로 278일간 국내 예방접종에 사용됐다.

전날 마지막으로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한 이들은 8주 후 화이자 백신을 교차접종하게 된다. 단, 50세 이상 접종자가 아스트라제네카 2차 접종을 원하면 1차 접종 4주 후부터 백신 유효기간을 고려해 연말까지 2차 접종이 가능하다.

내년 1월1일 이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차 접종 대상자는 연령에 관계없이 화이자 백신을 맞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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