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96년 만에… 국내 첫 경양식당 ‘서울역 그릴’ 문 닫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12-01 03:32
2021년 12월 1일 03시 32분
입력
2021-12-01 03:00
2021년 12월 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925년 개업한 국내 최초 경양식 식당 ‘서울역 그릴’이 ‘100년 식당’을 4년 앞두고 계약기간이 만료돼 30일 문을 닫았다. 서울 용산구 서울역사 안에 위치한 서울역 그릴은 돈가스와 햄버그스테이크를 한국에 처음 선보였던 곳으로 이상의 소설 ‘날개’에도 등장한다. 아래 사진은 요리사만 40명, 수용인원은 200명에 달했던 개업 직후의 모습.
#서울역 그릴 폐업
#계약기간 만료
#국내 첫 경양식당
트위터 캡처, 서울시 제공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회장님 지킬 게 많죠?” 문자 보낸 그 업체… 농협, 내년에도 계약한다
쿠팡 와우회원 ‘즉시 탈퇴’ 못한다…심사까지 거치라는 ‘희한한 룰’
美 FDA, 코로나19 백신 관련 성인 사망 사례 조사 착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