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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사회

신규확진 3032명, 화요일 집계 최다…위중증도 661명 역대 최다

입력 2021-11-30 09:34업데이트 2021-11-30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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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비닐 가림막 안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방문한 시민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뉴스1 © News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32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화요일 오전 0시에 집계하는 월요일 발생 확진자 중 최다 규모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전날 3309명 대비 277명 감소했다. 일주일 전인 23일 2698명 대비 334명 증가했고, 2주일 전인 16일 2124명보다는 908명 많았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 3003명, 해외유입은 29명이다. 3일 연속으로 3000명대 신규 확진자가 쏟아졌다. 신규 사망자는 44명 발생했다. 주간 일평균 사망자는 42명으로 늘었다. 일주간 누적 296명이 숨졌다.

11월 17일부터 30일까지 최근 2주간 사망자 수는 ‘21→29→28→29→30→24→30→34→39→39→52→56→32→44명’ 흐름을 보였다.

위중증 환자는 661명으로 전날보다 32명 증가했다. 엿새째 600명대를 기록했으며, 역대 가장 많았다. 주간 일평균은 622.6명으로 전날보다 12명 늘었다.

최근 2주간(17~30일) 위중증 환자 추이는 ‘522→506→499→508→517→515→549→586→612→617→634→647→629→661명’ 순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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