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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천둥·번개 동반 강한 비…서울 15.9㎜·인천 18.8㎜
뉴스1
업데이트
2021-11-30 09:25
2021년 11월 30일 09시 25분
입력
2021-11-30 09:24
2021년 11월 30일 09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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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며 쌀쌀한 날씨를 보인 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에서 한 아이가 털모자를 쓰고 있다. 2021.11.9/뉴스1 © News1
화요일 30일 오전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다. 제주 산지에는 호우경보가, 제주 남부와 동부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기상청은 이날 서해 중부 해상에서 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서쪽 지역의 비가 오전 중 전국으로 확대되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 지역별상세관측자료(AWS)에 따르면 오전 8시40분 기준 주요 도시 강수량은 Δ서울 15.9㎜ Δ인천 18.8㎜ Δ수원 7.5㎜ Δ춘천 11.6㎜ Δ청주 9.6㎜ Δ대전 7.8㎜ Δ전주 7㎜ Δ광주 15.7㎜ Δ대구 0.1㎜ Δ부산 1.9㎜ Δ제주 7.1㎜다.
수도권을 포함한 서쪽 지역에는 낮 12시까지, 그 밖의 지역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20㎜의 강한 비가 내리고 돌풍 부는 곳이 있겠다.
12월 1일에는 찬 공기가 서해상을 지나며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으로 오전 6시까지 충청 내륙, 낮 12시까지 경상 서부 내륙, 오후 6시까지 충남 서해안과 전라권, 제주도에 가끔 비 또는 눈이 올 전망이다.
1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남해안·지리산 부근·제주도 20~60㎜, 그 밖의 전국 5~40㎜다.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강원 산지 2~7㎝, 강원 내륙·충북·전북 내륙 1~3㎝, 경기동부·충북북부·충남권·경상 서부 내륙·서해5도·울릉도·독도 1㎝ 내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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