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아침기온 영하로 ‘뚝’…강원 산지·내륙 눈 내릴 수도

뉴스1 입력 2021-11-06 13:18수정 2021-11-06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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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날씨를 보인 지난 4일 오후 광주 북구 중외공원에서 산책나온 시민이 비둘기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광주 북구 제공) 2021.11.5/뉴스1 © News1
다음주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고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아침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곳도 있어 추울 전망이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8일 새벽 서쪽지역에서 비가 시작돼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중부지방은 10일 오전까지, 충청권과 전라권은 11일까지 빗방울이 이어지겠다. 제주도에는 10~11일 비 소식이 있다. 특히 기온이 낮은 강원 내륙과 산지 일부에는 9일부터 10일 오전까지 눈이 오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비가 그친 뒤 12일부터는 전국이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으나 전라권과 제주도레응 가끔 구름이 많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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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간 아침 기온은 -1~9도, 낮 기온은 8~16도로 많이 낮아지는 등 추운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찬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아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또 9~11일 대부분 해상에서 물결이 2.0~5.0m로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 관계자는 “11일까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발달 정도와 이동속도에 따라 날씨의 변동성이 크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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