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백신접종 효과 강력…코로나 사망 90% 예방”

뉴시스 입력 2021-10-27 11:35수정 2021-10-2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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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코로나 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후 2주가 지난 ‘완전접종자’는 감염을 60% 예방할 수 있고 위중증으로 악화하는 것을 90% 막을 수 있다고 밝혔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27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국내 접종자와 미접종자 간의 비교분석에서 완전접종군은 60%대의 감염예방 효과가 꾸준하게 나타나고 있다. 위중증과 사망예방 효과는 90%대를 유지하며 강력한 예방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직 접종을 받지 않으신 분들은 예방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백신 부작용을 우려해 접종을 꺼리는 접종 거부자들에 대해서는 “대부분 잘못된 정보를 서로 확산시키면서 접종 자체에 대한 비과학적인 불신을 가지게 되는 경우”라며 “백신 접종의 효과성과 안전성에 대한 신뢰를 확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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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0시 기준 접종완료자는 전체 국민의 71.5%다. 18세 이상 성인의 경우 83.1%가 접종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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