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접종 깜박 놓쳤다면…오늘부터 예약 변경 없이 접종 가능

뉴스1 입력 2021-10-21 14:34수정 2021-10-21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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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 2020.9.10/뉴스1 © News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1차만 마치고, 2차 접종일을 놓쳤을 경우 21일부터는 별도 예약일 변경 없이 의료기관 방문으로 바로 접종이 가능해졌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제2본부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1차 접종 후 자동 예약된 예약일에 2차 접종을 받지 못한 대상자는 별도 예약일 변경 없이 당일 의료기관에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방문하면 접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한 2차 접종은 카카오·네이버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당일 신속 예약 및 의료기관 자체 예비명단을 통한 잔여백신 접종도 가능하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2차 접종 예약일에 접종 받지 않은 대상자에게 접종 방법에 대해 개별 안내문자를 발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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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별 권고 접종간격은 Δ아스트라제네카 4~12주 Δ화이자 3~6주 Δ모더나 4~6주다.

권 부본부장은 “현재 18세 이상 연령층의 접종 완료율은 78.3%로 높은 접종 완료율을 보이고 있지만, 본인의 건강과 가족의 안전을 위해 2차 접종을 예약일에 받지 못한 대상자도 신속하게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2차 접종 지연을 아시는 그 시점에서 가능한 빨리 접종을 완료해달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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