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공장서 변압기 기름 교체하던 50대 추락사

뉴스1 입력 2021-10-18 08:37수정 2021-10-1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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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근로자가 공장 지붕 위에서 변압기 기름 교체 작업을 하다 10m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

18일 경기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17일 오전 8시쯤 경기 김포시 대곶면 한 공장의 지붕 위에서 A씨(50대)가 10m 아래 지상으로 추락했다.

A씨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숨졌다.

A씨는 공장 지붕 위에서 동료 3~4명과 변압기 절연유 교체 작업을 하고 있었으며, 옥상에 있던 채광판이 깨지면서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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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광판은 플라스틱 재질로 당시 먼지가 쌓여 있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A씨는 추락 방지를 위한 안전줄은 착용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포=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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