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명 확진, 100일째 네자릿수…수도권 81.6%

뉴스1 입력 2021-10-14 09:35수정 2021-10-1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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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47명 발생한 1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1.10.12/뉴스1 © News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4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엿새째 1000명대를 유지했으나, 2000명에 육박하는 규모다. 지난주보다는 485명 감소했지만 전날보다 357명 증가했고, 1000명 이상 네 자릿수 규모 발생이라 부를 ‘4차 대유행’이 장장 100일째 이어지고 있다.

또한 연일 1000명대를 기록하다 다시 2000명대에 가까워진 데는 검사량 적은 주말효과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신규 확진 1940명 중 국내발생 확진자 1924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16명이다. 주간 일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676.9명으로 전날 1745명보다 68.1명 감소했다.

특히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가 1570명(서울 745명, 경기 684명, 인천 141명)으로 전국 대비 81.6%의 비중을 차지했다. 수도권 주간 일평균 확진자는 1282.3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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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354명으로, 국내발생 비중의 18.4%를 차지했다. 비수도권 주간 일평균 확진자는 394.6명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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