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마약공급책 알고 있다” 필로폰 500명분 주거지에 보관한 남성 2명
뉴스1
업데이트
2021-09-28 14:19
2021년 9월 28일 14시 19분
입력
2021-09-28 14:19
2021년 9월 28일 14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 뉴스1
주거지에 약 500명분의 필로폰을 보관하고 있던 남성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20대 남성 A씨와 B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은 ‘마약 공급책을 알고 있다’는 취지의 신고를 받고 전날 오후 9시쯤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이들의 주거지에 출동했다. 현장에서 필로폰 15g과 대마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들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셀프건강진단]기간이 부정확하고, 아랫배서 덩어리가 만져진다
‘반도체 수장 교체’ 이재용의 승부수… AI 시대 주도권 잡기 나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진영 칼럼]대통령이 일할수록 나라가 나빠져서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