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끝나자마자 서울 681명 확진…6시 기준 역대 최다

뉴스1 입력 2021-09-23 18:49수정 2021-09-23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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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서울 구로구 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을 비롯한 국내 거주 외국인 노동자들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 2021.9.23/뉴스1 © News1
추석 명절이 끝난 직후인 23일 서울에서 하루 만에 최소 68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6시 기준 확진자가 0시보다 681명 늘어난 9만4502명이라고 밝혔다.

오후 6시 기준 681명은 동시간대 기준으로 역대 최다 기록이다. 직전 최다는 이달 16일의 625명이었다.

이날 확진자들의 감염 경로는 해외유입 2명, 집단감염 112명, 확진자 접촉 275명, 조사 중 29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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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집단감염 현황을 보면 송파구 소재 가락시장 관련 확진자가 86명 발생했다. 가락시장과 관련한 서울시 누적 확진자는 486명에 달한다.

중구 중부시장과 관련해서는 14명의 추가 확진자가 집계됐다. 중부시장 관련 시내 확진자는 총 212명이다.

용산구 순천향대서울병원 관련 서울시 확진자는 3명 늘어난 37명, 강서구 소재 공공기관 관련 확진자는 1명 늘어난 20명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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