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최대 성매매 알선사이트 ‘밤의 전쟁’ 운영자 필리핀서 검거
뉴스1
업데이트
2021-09-23 21:41
2021년 9월 23일 21시 41분
입력
2021-09-23 17:41
2021년 9월 23일 17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이버도박 운영조직 총책 검거 관련 사진. © 뉴스1(경찰청 제공)
국내 최대 성매매 알선사이트 ‘밤의 전쟁’ 운영자와 불법 온라인 도박사이트 총책이 추석 연휴 중 필리핀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밤의 전쟁’ 국내 총책 등 운영 가담자 40명과 성매매 업소 업주, 종업원, 성매매 남성 등 2522명도 검거했다.
경찰청은 22일 ‘밤의 전쟁’ 운영자 A씨(40대)를 필리핀 코리아데스크와 현지 수사기관 공조로 필리핀 현지에서 검거했다. 필리핀 코리안데스크는 국외도피사범의 검거·송환 등을 위해 2012년부터 운영 중이다.
A씨는 2014년 4월부터 2019년 7월까지 ‘밤의 전쟁’ 등 3개 성매매 알선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성매매 업소를 광고해 주는 대가로 200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득한 혐의를 받았다.
경찰은 2018년 시민단체의 고발로 ‘밤의 전쟁’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고 2년간의 추적 끝에 A씨의 소재를 파악해 필리핀 자택에서 검거했다.
경찰은 A씨뿐 아니라 국내 총책과 사이트 개발자, 자금 관리책, 광고 영업책 등 운영 가담자 40명과 성매매 업소 업주, 종업원, 성매매 남성 등 2522명도 함께 붙잡았다.
경찰은 앞서 18일 불법 온라인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조직의 총책 B씨(40대)도 필리핀 현지에서 체포했다.
B씨는 마닐라에 불법 온라인 도박사이트 운영 사무실을 마련하고 2018년 7월부터 2019년 12월 사이 국내외 공범들과 운영하며 총 1조3000억원가량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2019년 9월 국정원으로부터 관련 첩보를 입수하고 B씨 등 22명을 대상으로 인터폴 적색수배를 발부받았다. 추적 끝에 붙잡힌 B씨는 필리핀 연예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마닐라의 최고급 리조트에 살고 있었다.
B씨 검거를 위해 필리핀 코리안데스크와 국정원, 현지 수사기관은 약 2년간 공조해왔다.
B씨는 현지에서 초호화 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평소 현지 무장 경호원 10여명을 대동했던 터라 필리핀 당국도 검거 작전에 약 30명의 경찰·이민청 직원을 투입했다.
경찰은 주필리핀 한국대사관을 통해 필리핀 당국과 협의해 A씨와 B씨를 국내로 신속히 송환할 계획이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출근 않고 홀로 북한산 오른 실종 여성, 28일 만에 숨진 채 발견
2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3
한혜진, ♥기성용과 오랜만에 데이트…딸과 함께 ‘훈훈’ 나들이
4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5
피곤한데 잠이 안 온다?…‘두 가지 성분’ 함께 먹으면 꿀잠
6
“늙은 혈액 줄기세포 젊어졌다”…역노화 단서 발견 [노화설계]
7
이재용 회장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비바람 제가 맞겠다”
8
“비싼 위고비 대신 계란?”…SNS 달군 ‘천연 위고비’ 식단 [바디플랜]
9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10
고비마다 대통령들은 ‘시장’에 간다…지켜보는 野는 ‘불편’
1
이재용 회장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비바람 제가 맞겠다”
2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3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4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5
[단독]삼성 파업 위기… 정부 ‘긴급조정권 발동’ 물밑작업 속도
6
양향자 “삼전 반도체 사유재산 아냐…파업은 기간산업 멈추겠단 발상”
7
“반도체 제때 받을수 있나”… “파업 진짜로 벌어지나” 해외 고객사 문의 빗발
8
TK 신공항 현장 찾은 李 “사업지연 매우 안타깝다”
9
기초단체장 3명-지방의원 510명 ‘무투표 당선’…단체장은 모두 與
10
고비마다 대통령들은 ‘시장’에 간다…지켜보는 野는 ‘불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출근 않고 홀로 북한산 오른 실종 여성, 28일 만에 숨진 채 발견
2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3
한혜진, ♥기성용과 오랜만에 데이트…딸과 함께 ‘훈훈’ 나들이
4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5
피곤한데 잠이 안 온다?…‘두 가지 성분’ 함께 먹으면 꿀잠
6
“늙은 혈액 줄기세포 젊어졌다”…역노화 단서 발견 [노화설계]
7
이재용 회장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비바람 제가 맞겠다”
8
“비싼 위고비 대신 계란?”…SNS 달군 ‘천연 위고비’ 식단 [바디플랜]
9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10
고비마다 대통령들은 ‘시장’에 간다…지켜보는 野는 ‘불편’
1
이재용 회장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비바람 제가 맞겠다”
2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3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4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5
[단독]삼성 파업 위기… 정부 ‘긴급조정권 발동’ 물밑작업 속도
6
양향자 “삼전 반도체 사유재산 아냐…파업은 기간산업 멈추겠단 발상”
7
“반도체 제때 받을수 있나”… “파업 진짜로 벌어지나” 해외 고객사 문의 빗발
8
TK 신공항 현장 찾은 李 “사업지연 매우 안타깝다”
9
기초단체장 3명-지방의원 510명 ‘무투표 당선’…단체장은 모두 與
10
고비마다 대통령들은 ‘시장’에 간다…지켜보는 野는 ‘불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치실은 양치 전? 후?… 치간칫솔은 누가 써야 할까 [건강팩트체크]
“선생님께 두쫀쿠 선물하면 위법”…법제처 ‘스승의날 영상’ 논란에 삭제
홍명보호,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 26명 발표…손흥민 4번째 출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