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지원금, 오늘부터 오프라인 신청… 첫주는 ‘요일제’

박창규 기자 입력 2021-09-13 03:00수정 2021-09-13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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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 지정
온라인은 무관… 내달 29일까지 접수
6일간 67% 신청… 7조2155억 지급
뉴스1
국민지원금 오프라인 신청이 13일부터 시작된다. 12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13일부터 은행 창구나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국민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국민지원금은 신청자가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충전·선불카드 가운데 원하는 방식을 골라 받을 수 있다.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받길 원한다면 해당 카드와 연계된 은행 창구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역사랑상품권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정부는 신청자가 몰릴 것에 대비해 첫 주에는 요일제를 도입한다. 출생 연도 끝자리가 1·6이면 13일(월), 2·7이면 14일(화), 3·8이면 15일(수), 4·9이면 16일(목), 5·0이면 17일(금)에 각각 방문하는 식이다.

온라인 신청은 11일부터 요일제가 해제되면서 출생 연도에 관계없이 카드사 홈페이지나 애플리케이션(앱), 콜센터, 지역사랑상품권 관련 홈페이지나 앱 등에서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신청기간은 다음 달 29일까지다.

국민지원금은 11일까지 6일간 총 2886만2000여 명에게 7조2155억 원이 지급됐다. 이날까지 전체 지급대상자(잠정) 4326만 명 가운데 66.7%가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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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규 기자 kyu@donga.com
#재난지원금#오프라인 신청#요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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