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산물 활용한 ‘옥수수 품은 괴산빵’ 나와

장기우 기자 입력 2021-09-03 03:00수정 2021-09-03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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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의 대표 농산물인 대학찰옥수수를 활용해 만든 ‘옥수수 품은 괴산빵’(사진)이 나왔다.

이 빵은 대학찰옥수수 가루를 90% 이상 넣어서 반죽한 뒤 옥수수 모양의 틀에 넣어 구워 만들었다. 계절마다 지역 특산물을 반죽에 넣거나 내용물로 활용하는 등 다양한 변화도 가능하다. 업체마다 다양한 방식으로 구워 독특한 색과 맛으로 차별성을 둘 수 있다.

빵은 즉석제조시범사업장으로 선정된 괴산읍 써니가든, 불정면 목도빵집, 청천면 올어바웃카스테라 등 3곳에서 판매한다. 가격은 개당 2000∼3000원. 6개들이 1상자는 1만2000∼1만8000원이다.

군 농기센터 관계자는 “특산자원 융복합 제품 가공장 구축 시범사업에 따라 눈비산농산영농조합법인도 빵 공장을 세워 10월 말 제조·판매할 계획”이라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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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충북 괴산#대학찰옥수수#옥수수 품은 괴산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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